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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주식 상황

매일 읽는 기업&증권 소식(2월 10일)

by onyuan 2023.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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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식 격언

 

거래량 바닥에서는 팔지 마라. 거래량이 바닥을 친 후에는 반드시 폭등이 온다.

 

 

어제의 급등 후 역시나 쉬어가는 날이...

지금까지의 패턴으로 보면 월요일도 좀 쉬려나.... 그리고 화수목 중 하나씩 올라가고....금요일 또 좀 쉬고....물론 연이은 급등 종목도 있지만 만나기가 쉽지 않아서....

 

이번 한 주 고생했고 다음 주에도 성공투자를 ~~~

 

1.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522억4313만원으로 전년대비 67.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476억9165만원으로 19.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978억4009만원으로 전년대비 75.8% 증가했다. 차트가 예쁘게 올라가네....

 

 

2. 오스템임플란트, 에스엠, 아프리카TV, 에코프로

  아니 오스템임플란트,,, 차트가 어떤 모양을 그리려고 한 주 내내 미동도 없이... 매수량은 엄청나고....

  다음주부터 저 세상으로 올라가려나.... 역대급으로 매수한 종목들은 큰 상승을 하던데.... 

  아프리카TV도 얼마나 올리려고 ... 월드컵 때 이슈가 된 후 하염없이 흐르다가 상승하기 시작하더니... 계속이어지네.

  하긴 앞에서 찍었던 가격은 무조건 넘기긴 하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간다간다 하더니 정말 날아간다.... 오늘도 별로 떨어지지 않네.....

 

 

 

 

2. 하이브 SM 

  하이브는 에스엠 최대주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 14.8%를 주당 12만원(총 43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공개매수를 통해 일반 소액주주 지분 중 25%도 추가 확보한다. 공개매수가 완료 된다면 하이브는 에스엠 지분 약 40%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SM-하이브 연합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는 현재 에스엠 최대주주 이수만이 이사회-카카오-얼라인 연합과의 지분 경쟁을 위해 우군 확보가 시급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3. 디이엔티

 

디이엔티는 지난해 12월 인니 현대·LG엔솔 합작사와 24억 규모, LG에너지솔루션과 전지 제조 및 판매와 관련 20억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20년부터 LG에너지솔루션에 2차전지 장비 공급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사의 해외 공장 증설에 따른 추가 수주 확보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디에이테크놀로지도 지난해 12월 LG전자와 467억 규모 2차전지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장비는 LG에너지솔루션의 해외 공장 증설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에이테크놀로지 또한 LG에너지솔루션향 납품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노칭, 스태킹 장비, 원형배터리 조립라인 등 고품질 셀 생산을 위한 라인업 갖추고 있어 작년 확보한 수주를 바탕으로 올해 높은 실적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4. 셀루메드

  AI와 헬스케어 영역에 집중하고 있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서비스... 미래가 밝은 산업이다. 

언제쯤 상승세를 확실하게 보여줄까?

 

5. 이글루

이글루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보안 장비의 한계성을 뛰어넘을 수 있는 AI 기반의 탐지 모델을 만들고 있다. 보안관제, 침해사고, 머신러닝 등 각 분야 전문가들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안 환경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AI 모델 구현에 집중하고 있다.

 

 

6.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제3자 유상증자로 최대주주 변경을 예고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그간 붉어졌던 기존 최대주주 이슈가 해소됨에 따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정상화가 주가에 어떤 영향력을 보여줄까?

 

7. 인터파크

  인터파크에서 지난해 티켓 판매액은 직전해 대비 134.4% 증가한 665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팬데믹 전인 2019년(5276억원)에 비해 26.1%가 많고, 기존에 역대 최고치였던 2018년(5442억원)에 비해서도 22.2% 많다.
공연계는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지난 2020년 1304억원까지 판매액이 줄어들었지만, 2021년에는 2838억원으로 반등을 시작했다. 이어 작년에는 팬데믹과 관련한 각종 규제의 점진적 완화와 함께 억눌렸던 공연 수요가 폭증하며 역대급 규모로 성장했다.

 

8. CJ enm

 주가가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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